[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22일 오후 '신서유기2'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동생들은 내가 안내한다'
★ '촬영 잘 하고 왔어요'
★ '자신있게 엄지척'
★ '내가 그 유명한 저팔계!'
'신서유기'는 손오공·사오정·저팔계·삼자업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