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레인보우 재경과 지숙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재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지숙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재경과 지숙은 풀메이컵과 헤어까지 모두 소화한 채 쇼파에서 쪽잠을 자고 있다. 두 마리의 반려견까지 지숙의 무릎에서 잠이 든 상태다.
한편, 레인보우는 15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의 음원과 더불어 타이틀 곡 'Whoo(우)'의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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