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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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주역 3인방 푸껫 포상휴가 갈까 "미정"

기사입력 2016.02.12 15:0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박해진과 김고은, 서강준이 포상휴가 참석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 

오는 3월 2일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팀은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치즈인더트랩'의 주역인 박해진과 김고은, 서강준이 이에 참석할 것인지 관심을 끌었다. 

'유정선배' 박해진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해진 측은 "박해진은 해당 날짜에 이미 일정이 있어 참석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불참을 시사했다. 

김고은과 서강준은 논의 중이다. 김고은 측은 "현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참석 여부가 현재 미정임을 밝혔다. 서강준 측은 "일정을 정리하고 있다"면서도 "가능한 참석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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