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톡하는대로'의 새 커플은 배우 권율과 윤계상이었다.
27일 MBC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톡하는 대로'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권율과 윤계상의 다정한 여행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기차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들이기에 두 사람이 선보일 호흡도 기대되며 네티즌들의 댓글로 어떤 아바타 여행이 진행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톡하는대로'는 무계획 대리 여행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 스타들이 네티즌이 실시간으로 지시하는 대로 여행하는 '아바타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설 연휴 기간 방송 예정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톡하는대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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