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센치해' MV 촬영장 공개…로커 열정적인 연주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요계 복귀를 앞둔 그룹 위너의 신곡 '센치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5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인스타그램에는 "WINNER. EXIT. EXITMOVEMENT. 센치해. SENTIMENTAL. NEWMV. NOWSHOOTING"이라는 글과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동영상에는 위너의 남태현과 강승윤이 '센치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특히 전자기타를 매고 음악에 맞춰 퍼포먼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위너는 오는 2월 1일 더블 타이틀곡 'BABY BABY' '센치해'가 수록된 미니앨범 'EXIT:E'를 발표하고 뮤직비디오 3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양현석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