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여전사 캣츠걸'이 6연승 도전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여전사 캣츠걸'이 소감을 밝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주는 "이미 김연우와 거미의 기록이 깨졌다"라며 '여전사 캣츠걸'에게 소감을 물었다. 이에 '여전사 캣츠걸'은 "2연승부터 5연승까지 32분 정도 복면가수를 만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전사 캣츠걸'은 "마흔 분으로 채우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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