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3 17:10 / 기사수정 2016.01.13 17:10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이 입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승기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승기가 아직 입영통지서를 받지 못했다. 영장이 나오면 바로 군입대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일각에서는 올해 만 29세가 된 이승기가 오는 3월 입대한다는 말이 떠돌았다. 이에 소속사 측이 이승기의 입대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
이승기는 배우 신은경과 호흡을 맞춘 영화 '궁합'(감독 홍창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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