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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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메시, 5번째 발롱도르 받던 날

기사입력 2016.01.12 12:13

이은경 기자
 


[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12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발롱도르(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시상식 현장의 재미있는 사진을 모아봤다. 위 사진은 메시(오른쪽)가 팀 동료 네이마르와 악수를 하며 기뻐하는 모습. 네이마르 역시 월드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이날 수상자가 됐다.



발롱도르 트로피를 확인하는 메시, 브라질의 축구 스타 출신 카카, 그리고 아모리 스포츠재단의 이사장인 장-에티엔 아모리.



2015 발롱도르 수상자 메시와 월드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영광의 얼굴들. 왼쪽은 바르셀로나 수비수 알베스와 네이마르. 메시의 오른쪽은 바르셀로나의 테크니컬 디렉터. 맨 오른쪽은 이니에스타.



시상식 사회를 맡은 북아일랜드 출신 배우 제임스 네스빗이 시상식 후 메시와 셀카를 찍고 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 AFPBBNews=NEWS1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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