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손은서의 '정글의 법칙' 정글로 향하기 전 사진이 화제다.
손은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사진 2탄! 파나마 시티에서 운하를 둘러 보고, 본격 정글로 가기 위해 경비행기를 타러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은서는 신난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고, 정글로 향하는 만큼 뒤에 맨 배낭이 돋보인다.
한편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에서 손은서가 짐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yyoung@xportsnews.com/사진=손은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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