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카페에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비밀스러운 진영을 연기한 배우 김하늘이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하늘과 정우성이 주연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다.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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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