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3 17:04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휘재의 아들 서언이가 관절꺾기 댄스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 가족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언이와 서준이는 창 밖에 눈이 온 사실을 확인하고 좋아했다. 서언이는 안방에 들어가 자고 있는 이휘재를 깨웠다.
이휘재는 더 자려고 하다가 눈이 왔다는 말을 듣고 거실로 나갔다. 서언이는 이휘재가 눈이 온 것을 잘 볼 수 있도록 안경을 가져다줬다.
기분이 좋아진 서언이는 갑자기 고개를 꺾으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서언이의 몸짓에 폭풍칭찬을 해줬다. 서언이는 엄마아빠의 칭찬에 힘입어 더 격렬하게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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