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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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엘, 카메라 감독상 '안구정화 비주얼'

기사입력 2015.12.30 18:4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인피니트 엘이 '주간아이돌' 카메라 감독상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원조 ‘가족돌’인 에이핑크 보미가 스페셜MC로 참여한 ‘제5회 주간아이돌 어워즈’가 담겼다.

이날 인피니트 엘은 카메라 감독상을 탔다. 잘생김이 묻은 궁극의 비주얼로 시청자의 안구를 정화시키고 장시간 지친 카메라 감독에게 활력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대리 수상한 게스트 AOA 민아는 엘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주간아이돌 어워즈’의 대상 후보는 대세 아이돌 소녀시대, 인피니트, 에이핑크, 빅스, AOA, 방탄소년단부터 레드벨벳, 트와이스, 러블리즈, 여자친구, 세븐틴 등 떠오르는 신예 아이돌까지 2015년에 ‘주간아이돌’을 찾아준 전 출연자가 포함됐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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