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미카엘이 박진희에 조언을 건넸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진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박진희는 "배양한 종균으로 요거트를 직접 제조한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셰프인 미카엘이 관심을 보이며 직접 맛을 봤다.
미카엘은 "맛은 나쁘지 않은데, 안 시다. 제대로 발효된 요거트는 신맛이 나야한다. 우유는 데워서 발효시키면 유산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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