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개그우먼 4인방이 섹시미를 방출했다.
박나래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드립걸즈 #울산 #박나래 허안나 김영희 박소라 #새로운 조합 #처음 본 그림 #웃기다 #세상 섹시한 여자들#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립걸즈'의 박나래, 허안나, 김영희, 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금빛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박나래는 이날 뮤지컬 '드립걸즈' 울산 공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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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