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주최로 2015 e스포츠 선수 소양교육이 약 150여 명 가량의 프로-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한국e스포츠가 주최한 ‘2015 e스포츠 선수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와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차기 시즌 참가 선수와 서든 어택 챔피언스 리그,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하스스톤 마스터즈 선수와 함께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자 등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 가량 시작됐다.
MVP 플레잉코치 안상원이 강연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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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