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엑스포 관람을 독려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무한도전 엑스포' 개최 소식이 담겼다.
하하는 "모두가 말이 안 된다고 할때 시청자들이 꼽아주셨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유재석은 "시청자들이 많이 오셔서 쑥스럽지만 '무한도전' 나름대로의 10년의 역사를 같이 나눠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2016년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했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특별기획전 특집에서 하하와 광희가 낸 아이디어다.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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