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하하 별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하하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베이징 #감사해요..#야만", "#베이징 #진짜 미쳤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사랑합니다..ㅠㅠ#잊지 못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하와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잉꼬부부답게 환하게 웃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도서예술음악센터에서 '달려라 하하' 2015 베이징 콘서트를 개최했다. 하하의 첫 중국 개인 콘서트이며 지난 2013년 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후 2년 만에 열린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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