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3 11:19 / 기사수정 2007.06.13 11:19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종료된 후 삼성 양준혁 선수가 자신의 2,000 안타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삼성구단이 홈팬들에게 제공한 자신의 유니폼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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