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과감하게 드러낸 볼륨감'[포토]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구단 베스트 플레이어에 선정된 KIA 양현종에게 배지현 아나운서가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는 2015 KBO 리그 성적을 토대로 시상하는 카스포인트 대상과 최고의 명장면을 선정하는 올해의 카스모멘트 수상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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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