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이기우가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 시상을 위해 홍콩으로 떠난다.
30일 이기우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이기우가 'MAMA'에서 올 한해를 빛낸 가요계 스타들을 시상하러 내일(1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기우는 "아시아를 아우르는 세계인의 음악 축제에 시상자로 초대 받아 영광이다. 모든 무대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기우는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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