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런던의 거리를 밝혔다.
그라치아는 12월호를 통해 배우 채정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채정안은 여성스러운 터틀넥 니트에 메탈릭한 미니스커트를 매치,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반스타킹, 슈펜의 블랙 첼시 부츠를 착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채정안의 화보는 그라치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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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