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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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정형돈 하차에 "엄격한 자기관리? 1인 3프로"

기사입력 2015.11.21 18:30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무도드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언급했고, "지난 주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당분간 또 5인 체제로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정준하는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필요한 때입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아니다. 엄격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당황했다.

박명수 역시 "1인 3개 프로그램 이상 못하게 하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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