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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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이동국 '전북의 우승주역들이 모였습니다'[포토]

기사입력 2015.11.21 18:20



[엑스포츠뉴스=전주, 김한준 기자] 21일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모터스와 성남FC의 경기, 전북이 성남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우승을 차지한 전북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지난 8일 전북 현대는 제주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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