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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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빅스 엔, 뒤늦게 녹화장 도착 "5일간 밤샘 촬영"

기사입력 2015.11.18 18:3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빅스 엔이 '주간 아이돌' 녹화에 뒤늦게 도착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그룹 엔플라잉이 출연해 진행자 정형돈 데프콘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형돈 데프콘 오하영 민아는 '주간 미식회' 코너를 진행했다. 이들은 동전을 던져 모두 같은 면이 나와 짜장면 한그릇을 나눠 먹었다.

이어 '주간 아이돌' 진행자들은 과자 볶음밥을 건 미션을 연달아 성공했다. 치킨을 걸고 아메리카노와 까나리액젓을 탄 음료를 구분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뒤늦게 녹화장에 나타난 빅스엔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데프콘은 "엔이 5일 동안 철야 스케줄 중이다"고 말했다.

'주간 아이돌'은 복고풍 콘셉트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6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주간 아이돌' ⓒ MBC 에브리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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