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힙합 가수 타블로와 그레이, 쌈디가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종영을 아쉬워했다.
그레이는 9일 인스타그램에 "#꿈꾸라 #주간쌈디 이제 한 주 남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레이와 쌈디, 타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팔짱을 끼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리스마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DJ 타블로는 1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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