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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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주(JOO), 애절한 발라드 여신 '울고 분다'

기사입력 2015.11.06 19:16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주(JOO)가 5년 만에 신곡을 선보였다.

주는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울고 분다'를 불렀다. 주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감성을 자극했다.

'울고 분다'는 2011년 발표한 '나쁜 남자'에 이어 이트라이브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호소력 짙은 주의 목소리와 독특한 한국적 멜로디가 느껴지는 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f(x), 비투비, 다이아,트와이스, 24K, 옥탑방작업실, 칠학년일반, 디셈버, 라니아,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알리, 로미오, HIGH4, 투커스,가비엔제이, JOO,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출연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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