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5 16:57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7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김동완의 인터뷰가 담겼다.
김동완은 신화 멤버로 데뷔하기 전에도 연기자로 활동했다. 풋풋한 모습이 눈에 띈다.
김동완은 "최초의 꿈은 연예인이었다. 스타 발굴 학원을 다녔는데 보조출연을 하다 현장에서 캐스팅돼 주연급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주연 배우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골절상을 입어 촬영을 못하게 됐다. 저는 중 3때부터 타고 다녔다. 우연한 기회로 캐스팅됐다"고 설명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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