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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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발라드 황태자 테이, 더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기사입력 2015.10.25 16:07

대중문화부 기자
 

▲ 인기가요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테이가 더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테이가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5년만에 돌아온 감성보컬리스트 테이가 '그리운 날에는'으로 가을 감성을 자극했다.
 
'그리운 날에는'은 이별 후 남는 외로움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가듯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발라드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비투비, 아이콘, 러블리즈, 갓세븐, 에일리, 엔플라잉, 트와이스, 세븐틴, 테이, 업텐션, 다이아, 박보람, 오마이걸, 24K, 멜로디데이, 베리굿, 탑독 등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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