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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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김현수 '우리가 가져간다'[포토]

기사입력 2015.10.25 15:5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두산 김현수가 우승 트로피를 만져보고 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과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을 비승롯해 삼성의 박석민, 구자욱, 두산의 유희관 김현수가 참석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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