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故 신해철의 1주기를 추모했다.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8 멤버들의 생방송 무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주는 "10월 27일이 영원한 마왕 故 신해철 씨의 일주기가 되는 날이다. 음악계에는 추모 물결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라며 추모했다.
이어 김성주는 "유난히 신해철 씨가 그리워지는 밤이기도 하다"라며 故 신해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 김성주는 "오늘 생방송 무대는 천재 가객을 추억하는 '트리뷰트' 미션으로 경합을 펼치게 된다"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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