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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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PO 3차전은 4차전으로 설욕했다'[포토]

기사입력 2015.10.22 21:5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5:0으로 앞선 두산공격 8회말 2사 주자 2-3루에서 민병헌의 2타점 2루타로 홈을 밟은 2루주자 정수빈이 오재원과 기뻐하고 있다.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는 3차전까지 NC가 2승 1패로 앞서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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