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9 23:04
▲ 화려한 유혹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차예련이 대통령 욕심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5회에서는 강일주(차예련 분)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일주는 이복오빠인 강일도(김법래)가 의원실로 찾아와 보좌관 진형우(주상욱)를 달라고 하는 통에 한바탕 신경전을 벌였다.
강일주는 강일도가 나간 뒤 진형우에게 "나 대통령 될 거야. 아버지가 나하고 저 사람을 견준다면 이길 자신 있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강일주는 "그런데 네가 나 도와줘야 돼. 혼자서는 무서워. 엄마처럼 될까봐 겁나"라고 진형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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