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얼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6개 구단 감독 및 주장, 외국인 선수 등이 참가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소감과 목표를 밝혔다.
한편,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31일 오후 2시 KDB생명과 KEB하나은행의 대회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23일까지 5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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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