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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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아역, 신세경 아역에 연정 품었다 '끝내 이별'

기사입력 2015.10.12 22:28 / 기사수정 2015.10.12 22:28



▲ 육룡이 나르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남다름이 이레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회에서는  어린 이방원(남다름 분)이 어린 분이(이레)가 떠났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린 이방원은 어린 분이가 개경을 떠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어린 이방원은 "이제는 나를 믿으라고 하려고 했는데"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어린 이방원은 '그날 나는 이인겸 나무를 같이 심자고 하려 했다. 내가 잔트가르가 되어 이인겸을 꺾는 날 같이 이 나무를 꺾어버리자고. 나 혼자서라도 할 거다'라며 이인겸(최종원)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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