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JTBC '비정상회담'에 일일 비정상으로 영국 대표 마크 앤클리프가 출연해 영국에 대해 새롭고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12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는 마크 앤클리프가 출연해 영국 여왕의 다양한 특권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마크 앤클리프는 "영국 여왕의 특권 중 하나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있는 소유자표시 없는 백조가 모두 영국 왕실의 소유라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마크는 "나는 채식주의자"라고도 덧붙였다. 이에 고기를 좋아하는 기욤과 열띤 설전이 벌어졌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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