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이상우에게 거리를 뒀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16회에서는 이진애(유진 분)가 강훈재(이상우)를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훈재는 "마음 가는 대로 좋아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라며 답답해했다. 앞서 강훈재는 이진애에게 기습 키스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이진애는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요. 내 마음요. 저한테 시간을 좀 주세요"라며 거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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