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1 16:37 / 기사수정 2015.10.01 16:37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의 건강 상태가 공개된다.
최근 솔로앨범 발표 후 바쁜 스케줄로 컨디션 난조를 보이던 강남은 ‘무지개 공식 건강전도사’ 김동완의 소개로 병원으로 향했다.
평소 병원을 극도로 무서워하던 강남은 바늘, 내시경 등 무시무시한 도구들로 가득한 병원에서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수술을 권유하는 의사의 말에 ‘무한 긍정남’ 강남은 결국 멘붕에 빠지게 됐다.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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