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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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주바안'을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포토]

기사입력 2015.10.01 16:09



[엑스포츠뉴스=부산,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IFF)' 개막작 '주바안'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역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주바안'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 나서는 젊은이의 방황을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영상 미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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