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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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위험에 처한 두두

기사입력 2007.04.16 04:00 / 기사수정 2007.04.16 04:00

이준열 기자


[엑스포츠 뉴스, 상암 = 이준열 기자]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6라운드 서울과 울산의 경기는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0-0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의 두두 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지고, 그 위로 울산 선수들이 볼을 쫒아 달려가고 있다.     

이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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