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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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킹' 최연소 라이브카페 가수 등장 "올해 4살"

기사입력 2015.09.28 18:55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SBS '뉴스타킹'에 최연소 라이브 카페 가수가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SBS '뉴 스타킹'에서는 최연소 라이브카페 가수 강하늬 양이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제보자는 "최연소 라이브카페 가수를 소개하고 싶다. 대형기획사 사장님은 빨리 줄을 서야 할 것이다"고 말하며 4세 강하늬 양을 소개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강하늬 양은 산울림의 대표곡 '너의 의미'를 열창했다. 4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가사 하나 틀리지 않고 또박또박 부르는 모습에 MC들과 패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뉴 스타킹'은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이웃의 친숙한 재주와 코믹한 장기 등을 선보이며 국민 친화형 예능으로 다시 거듭난다. '뉴 스타킹' 첫 번째 주인공은 3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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