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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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이제는 배우로 홀로서기'[포토]

기사입력 2015.09.28 11:25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엑스포츠뉴스를 방문한 배우 천둥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둥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악녀 나은수(하희라 분)의 아픈 아들 강현서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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