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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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마음 무거운 추석 대명절'[포토]

기사입력 2015.09.27 17: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민족대명절 추석인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LG가 10-3으로 승리를 거두며 갈 길 바쁜 두산의 발목을 잡았다.

선발로 나와 8실점 한 두산 유희관이 팬들에게 인사한 후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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