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천,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이천 '디데이' 오픈세트장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 현장공개에 참석한 김영광과 정소민이 촬영준비를 하고 있다.
총 제작비 150억의 블록버스터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 DMAT의 대활약과 가슴 저릿한 인간애를 그린 휴먼 드라마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