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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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라' 홍진호·주니엘, '학교를 부탁해' 특집 게스트

기사입력 2015.09.22 09:48 / 기사수정 2015.09.22 09:4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가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교를 부탁해’ 특집을 진행한다.

 

MBC는 FM4U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측은 23일 특집 생방송 ‘학교를 부탁해’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고민 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홍진호와 주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홍진호는 케이블 채널의 학교 체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주니엘은 청소년 가정의 달 기념식 청소년 홍보대사를 지냈다. 청소년들의 사소한 관심사부터 심각한 고민까지 진솔하게 조언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홈페이지에 사연을 남기거나, 라디오 생방송 중 문자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부가 함께하는 특집 생방송 ‘학교를 부탁해’는 청소년 프로그램이 줄어가는 방송현실에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자 기획된 것으로 총 4회가 제작된다. 5월 방송된 첫 회에서는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한 바 있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MBC FM4U (서울/경기 91.9MHz)에서 매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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