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절제미 속 고혹적인 눈빛 [화보]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문채원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문채원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문채원은 고혹적인 눈빛과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문채원은 어떤 스타일이나 포즈도 완벽히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를 통해 성숙한 여성미를 표현해 낸 문채원은 차기작으로 SBS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결정했으며, 이진욱의 파트너로 또 한번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문채원의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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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