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서준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제작발표회 현장이 담겼다.
극중 차가운 독설로 무장한 패션지 부편집장 역할을 맡은 박서준은 "요즘 시청률이 나오기 힘든 것도 알고 (저희도) 열심히 찍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청률 15%가 넘으면 배경이 잡지사니까 팬들과 화보를 찍겠다"고 공약을 세웠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