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0 16:40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성유리의 인터뷰가 담겼다.
성유리는 도전해보고 싶은 연기로 로맨스를 꼽았다.
옴니버스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로 김성균과 호흡을 맞춘 성유리는 "유부남이 아닌 사람과 하고 싶다.자꾸 아이 얘기를 한다. 영화 촬영 중 셋째를 가지셨다. 바쁜 와중에"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박서준과 연기하고 싶다. 너무 어린가?"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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