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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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첫 솔로 활동, 한 달 만에 12kg 빠져"

기사입력 2015.09.19 11:19 / 기사수정 2015.09.19 11:19



▲나혼자산다 강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첫 솔로앨범 활동준비로 12kg이 빠졌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첫 솔로 앨범 데뷔무대를 앞둔 강남의 모습의 그려졌다.

강남은 음악방송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던 중 "다른 애들은 안 떨리나? 솔로는 떨리는 것 같아"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한 달 만에 12kg이 빠졌다. 앨범작업을 하면 신경 쓸게 많다. 그러니까 배가 안 고프더라. 안무 연습도 많이 했다. 걱정이 된다.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또 강남은 전진에게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면서 "이 형이 저한테 자꾸 못 춘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전진은 강남의 포인트 안무를 보고는 "야, 안 되겠다"라고 강남의 댄스 실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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