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롯데가 8-2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즌 63승(67패)째를 거두면서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두산이 0-8로 뒤진 8회말 1아웃 2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두산 홍성흔의 어깨를 강동우 코치가 다독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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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