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멤버들을 위해 보양식을 직접 준비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62회에서는 이야기를 각국 왕들의 식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장위안은 "왕들이 왕비뿐 아니라 후궁까지 다 만나려면 체력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오늘 추천하고 싶은 요리가 양 신장을 넣은 부추죽이다"라며 양 신장 부추죽을 소개하며 "왕의 추천 덕에 지금까지 중국에서 유명한 요리"라고 덧붙였다.
이후 장위안은 안드레아스와 같이 요리를 준비했다면서 멤버들을 위한 보양식을 차렸다. 이어 녹화 하루 전 안드레아스와 장위안이 함께 만든 요리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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